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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농업

지금, 깊이 알아야 하는 이유

외국 마트에 가면 심심치 않게 한국 과일을 볼 수 있습니다. 반갑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죠. 농림축산식품부는 2018년 농식품 수출이 전년 대비 1억 달러 증가한 69.3억 달러를 달성하여, 3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그간 농식품 수출은 가공식품이 성장을 주도했었는데요. 2018년에는 신선농산물이 수출 증가를 견인한 셈입니다.

© 한국농어민신문
신선농산물 제1의 수출도시 진주시의 대표적 수출 효자작목인 딸기가 수출농단에서 선별작업을 거치고 있다
덧붙이는 말

외국 배를 드셔본 분들은 알 겁니다. 외국 배는 참 맛이 없습니다. 배는 뭐니 뭐니 해도 아시아 배가, 그중 한국 배가 가장 맛있다고 인정받습니다. 각종 소셜미디어를 통해 홍보되고 있기도 하고요. 이 덕에 배 수출은 베트남, 미국 시장으로 저변을 넓히며 21.3 % 성장하였고 최초로 8,000만 달러 수출을 달성했습니다. 이에 질세라 한국 포도는 중국에서 프리미엄 인기 상품으로 61.3% 성장세를 보이며 14.3백만 달러 수출을 기록했습니다.

고무적인 것은 농가경제와 밀접한 과일과 채소류의 수출이 크게 증가했다는 겁니다. 신선농산물 수출이 농가 소득 제고와 수급 안정에 도움이 되고 있는 만큼, 일본, 중국, 미국 등 기존 주력시장뿐만 아니라 아세안으로도 시장을 다변화하여 시장별 수출전략을 짜야 할 것입니다.

Reference
농림축산식품부 보도자료 (2019.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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