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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다양성 #식량

지금, 깊이 알아야 하는 이유

생물다양성은 동식물의 다양성을 의미하며, 여기에는 유전자, 종, 생태계적 다양성이 포함된다. 종, 서식지, 유전적 다양성이 풍부할수록 생태계는 더 건강하고 생산적일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기후변화와 같은 도전과제에 더 잘 대응할 수 있다. 한 예로 쌀의 한 품종은 여타 다른 품종에 비해 홍수에 대한 복원력이 높고 어떤 소는 가뭄을 더 잘 견딘다. 이는 모두 생물다양성 덕분이다.

덧붙이는 말

한 스푼의 토양에는 전 세계 인구수보다 더 많은 유기체가 존재한다. 건강한 토양은 우리의 식량이 자라도록 돕고, 페니실린과 같은 약물에 필요한 미생물을 제공한다. 농업 부문은 생물다양성의 가장 큰 이용자이기도 하다. 지속할 수 있는 방향으로 관리된다면 농업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다.

현재까지 파악된 약 40만 식물종 중 3만 종만이 식용 가능하다. 그러나 겨우 6,000종의 식물만이 식량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150종의 작물만이 유의미한 규모로 경작되고 있다. 놀랍게도 3종의 작물(옥수수, 밀, 쌀)이 우리의 일일 단백질과 칼로리의 60%를 공급한다. 우리는 영양가가 더욱 풍부하고 기후변화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다른 품종을 탐색할 필요가 있다.

농작물, 가축, 어류의 생물다양성은 우리의 식량 생산과 식량 안보를 위한 기본적인 필요조건이다. 영양이 더욱 풍부하거나, 성장 속도가 빠르거나, 가뭄 혹은 고온에 더 잘 적응하거나, 적은 물만 필요로하는 작물들을 탐색하는 것은 식량 위기에 대응하는 한 방법이다.

Reference
Nature’s invisible connections and contributions to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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